10월 21, 2020

사회적 측면에서의 한미관계 – 부정적인 측면 첫번째

분단과 한국전쟁

독일이 패망하면서 소련과 미국은 폴란드처리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는데

이것이 냉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고스란히 한반도로 이어져 분단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일제의 패망 후 북쪽은 소련, 남쪽은 미국에 의하여 직·간접적으로 통치를 받게 된 것이다.

미국은 당시까지만 해도 과거 뉴욕헤럴드 기사에서 신미양요를

“미개인들과의 작고 사소한 싸움”이라고 말하며 한반도나 그 곳에 사는 국민들까지도

미개인으로 표현했을 만큼 한반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소련의 팽창, 즉 공산주의의 팽창을 막기 위해 남하하는 소련군에 38도선을 제안했고

소련은 이를 받아들였는데, 이는 한반도 분단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기도 하다.

공산주의 국가인 소련이 한반도를 전부 차지하게 되면

일본 역시 공산주의 국가로 전락해 버릴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에

미국이 급하게 소련의 진군을 막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분단은 상대적으로 보았을 때 대한민국의 국가나 국민을 위해서 이루어졌다기보다는

미국 자국의 필요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애치슨 선언이다.

한반도를 극동 방위선에서 제외한 이 선언은 후에 한국전쟁 시 미국이 참여 하지 않을 것이라

판단하고 소련이 남침을 허락하는 계기가 된다.

그리하여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다행히 미국과 UN군이 빠르게 남한을 도와

대한민국은 존망위기에서 벗어난다.

그리고 전쟁은 지금의 휴전선 부근에서 고착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서 미국은 다시 한 번 ‘휴전’ 이라는 한국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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